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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77세 남성 캥거루 공격 받아 사망! 86년 만에 호주에서 처음으로 캥거루로 인한 사망사건...

야생 캥거루 반려 동물로 삼은 노인 공격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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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박 기자
기사입력 2022-09-14

[브레이크뉴스 호주=조나단 박 기자]

호주의 회색캥거루떼. 호주에서 77세 남성이 캥거루 공격을 받아 사망했다. 기사 내용과 무관함.

 

호주에서 77세 남성이 캥거루 공격을 받아 사망했다.

 

AP 통신과 영국 BBC 방송 등 외신이 13(현지시간) “호주 남서부에서 야생 캥거루를 애완동물로 기르던 남성이 캥거루에게 살해됐다고 보도했다. 1936년 이후 86년 만에 호주에서 처음으로 발생한 사망사건이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지난 10일 웨스트오스트레일리아주(WA)의 주도 퍼스에서 400떨어진 마을 레드몬드에서 한 77세 남성이 중상을 입고 자택에 쓰러져있는 것을 그의 친척이 발견, 당국에 신고했다.

 

경찰과 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캥거루 한 마리가 이 노인 곁에서 위협적인 자세를 취하며 접근을 막아서고 있었다. 캥거루는 현장 구급대원들에게도 지속적인 위협을 가했다. 이에 경찰이 즉각 캥거루를 사살했다.

 

피해자는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

 

경찰은 피해자가 야생 캥거루를 반려동물처럼 길렀던 것으로 보고 있다. 호주에서는 야생 동물을 집에서 기르는 것에 대해 법적으로 제한을 두고 있다.

 

피해자를 사망케 한 캥거루는 서부 회색캥거루로 알려졌다. 이 캥거루는 호주의 남서부에서 흔히 발견되는 종이다. 그들은 최대 54까지 나가며 1m30까지 자란다.

 

수컷들은 공격성을 드러내기도 하며 서로 싸울 때처럼 사람들을 공격하기도 한다. 그들은 근육질의 꼬리로 무게를 지탱하고 짧은 앞다리로 상대와 몸싸움을 벌이며, 강력한 발톱을 가진 뒷다리로 공격한다.

 

현지 동물구조단체에서 캥거루과 동물을 담당하는 타냐 어윈은 "해당 캥거루는 수컷 성체로 보이는데, 이들은 공격적인데다 포획된 상태에서 잘 지내지 못하는 특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캥거루는 귀여운 동물이 아니라 야생동물일 뿐"이라고 덧붙였다.

 

호주 남서부에 주로 서식하는 서부회색캥거루 종은 개체별로 몸무게 54, 1.3까지 자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공격적인 성격의 수컷들은 동족과 싸울 때와 마찬가지 방식으로 사람에게도 종종 덤벼드는데, 앞다리로는 상대방을 붙들어놓고는 근육질의 꼬리로 몸통을 지탱한 채 뒷다리로 강력한 발차기를 한다고 한다.

 

캥거루 전문가인 그레임 콜슨은 "두 발로 서는 인간의 자세가 수컷 캥거루에게는 도전처럼 받아들여진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지난 7월에는 퀸즐랜드주에서 한 67세 여성이 다리에 골절상을 입는가 하면, 뉴사우스웨일스주(NSW)에서는 세 살배기 여자아이가 머리에 깊은 상처를 입는 등 캥거루 습격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하지만 인명피해로까지 이어진 것은 1936년 이후 처음일 정도로 매우 드문 경우라고 BBC는 설명했다.

 

1936년에는 뉴사우스웨일즈주(NSW)에서 38세의 남성이 캥거루의 공격을 받은 후 부상에서 회복하지 못하고 수개월 뒤 사망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대형 캥거루의 습격을 받은 반려견 두 마리를 구하려다가 턱뼈가 부러지는 등 머리에 중상을 입었다. 그는 끝내 숨졌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77-year-old male killed after being attacked by a kangaroo for the first time in 86 years in Australia.

 

Old man attacked as a wild kangaroo pet...

 

[Break News Australia = Jonathan Park]

  

A group of gray kangaroos in Australia In Australia, a 77-year-old man was killed in a kangaroo attack. Irrelevant to the content of the article.

 

In Australia, a 77-year-old man was killed in a kangaroo attack.

 

Foreign media, including the Associated Press and the BBC, reported on the 13th (local time) that a man who had a wild kangaroo as a pet was killed by a kangaroo in southwestern Australia. It was the first death in Australia in 86 years since 1936.

 

According to local police, a 77-year-old man was seriously injured and collapsed at his home in Redmond, a village 400 kilometers away from Perth, the capital of West Australia, on the 10th, and reported it to authorities.

 

When police and rescue teams arrived at the scene, a kangaroo was standing next to the old man in a threatening posture and blocking access. The kangaroo also posed a constant threat to field paramedics. Police immediately shot the kangaroo.

 

The victim was pronounced dead at the scene.

 

The police believe that the victim raised a wild kangaroo like a companion animal. Australia has legal restrictions on keeping wild animals at home.

 

The kangaroo that killed the victim is known as the western gray kangaroo. The kangaroo is a common species in southwestern Australia. They weigh up to 54 kilograms and grow up to 1m 30cm.

 

Males show aggression and attack people as they fight each other. They support their weight with their muscular tails, struggle with their opponents with their short front legs, and attack with their powerful toenails.

 

Tanya Irwin, who is in charge of kangaroo animals at a local animal rescue group, explained, "The kangaroos look like male adults, who are aggressive and have a characteristic of not getting along well in captivity."

 

He added, "Kangaroos are just wild animals, not cute animals."

 

The western gray kangaroo species, which mainly lives in southwestern Australia, is known to grow up to 54kg in weight and 1.3m in height for each individual.

 

In particular, aggressive males often attack humans in the same way as they fight their own kind, and they are said to hold the opponent with their front legs and kick strongly with their hind legs while supporting the torso with a muscular tail.

 

Kangaroo expert Graeme Coulson said, "The two-legged human posture is seen as a challenge for male kangaroos.It was analyzed.

 

In fact, there have been a series of kangaroo attacks in Queensland in July, with a 67-year-old woman suffering a fracture in her leg and a three-year-old girl suffering a deep cut in her head in New South Wales (NSW).

 

However, the BBC explained that it was the first time since 1936 that it had led to casualties.

 

In 1936, a 38-year-old man in New South Wales (NSW) died months after failing to recover from an injury after being attacked by a kangaroo.

 

At that time, he was seriously injured in his head, including a broken jaw while trying to save two dogs attacked by a large kangaroo. He died in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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