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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상원, 조건부 안락사 허용! 모든 주에서 합법화...

하원 승인 받으면 18개월 이내 시행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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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김 기자
기사입력 2022-05-20

[브레이크뉴스 호주=제임스 김 기자]

  © 호주브레이크뉴스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 주의회가 조건부로 안락사를 허용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사진은 호주를 상징하는 오페라하우스 전경.

 

19(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이날 호주 NSW주 상원은 조건부로 안락사를 허용하는 법안을 오랜 논의 끝에 찬성 23 대 반대 15로 통과시켰다.

 

호주에서 뉴사우스웨일스(NSW) 주의회가 조건부로 안락사를 허용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로써 호주의 모든 주에서 안락사가 합법화된 것.

 

법안은 스스로 결정할 정신적 능력을 지닌 18세 이상 호주 시민이거나 거주자가 대상이다. 죽음을 앞뒀거나 참을 수 없는 고통을 받는 불치병을 앓는 경우 스스로 생을 마감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 죽음이 예상되는 시점이 신경퇴행성 질환의 경우 12개월 이내, 그 밖의 경우 6개월 이내면 신청할 수 있다.

 

안락사를 신청하는 환자는 외부의 압력 없이 스스로 결정할 수 있어야 한다. 신청하면 의사 2명의 검토를 거친다.

 

이 법안은 지난해 11월 하원을 통과한 뒤 상원으로 올라와 수정을 거쳤다. 상원 수정안은 이후 주 하원에서도 승인을 받으면 18개월 이내에 시행될 예정이다.

 

NSW주는 호주 6개 주 중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안락사를 합법화한 주다. 빅토리아주는 2017년 최초로 안락사 법안을 통과시켰고 2019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이후 같은 해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주를 시작으로 다른 주들도 잇따라 안락사를 합법화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다만 빅토리아주와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주를 제외한 나머지는 통과된 법안이 아직 시행되지 않고 있다.

 

현지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NSW주 거주자 74%는 노인요양시설에서 지내는 불치병 환자들이 자발적 안락사에 접근하는 것을 막아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Senate in New South Wales, Australia, conditional euthanasia allowed! Legalized in all states...

 

If approved by the House of Representatives, it will be implemented within 18 months!

 

[Break News Australia = Reporter James Kim]

▲     ©호주브레이크뉴스

  

Australia's New South Wales (NSW) state legislature has passed a bill conditionally allowing euthanasia. The picture shows a panoramic view of the opera house that symbolizes Australia.

 

According to the British daily Guardian on the 19th (local time), Australia's NSW State Senate passed a bill that allows conditional euthanasia by 23 votes to 15 after a long discussion.

 

In Australia, the New South Wales (NSW) state legislature has passed a bill conditionally allowing euthanasia. This makes euthanasia legal in all states of Australia.

 

The bill targets Australian citizens aged 18 or older or residents who have the mental capacity to make their own decisions. It allows people to end their lives on their own if they are about to die or suffer intolerable pain. You can apply within 12 months for neurodegenerative diseases and within 6 months for other cases.

 

Patients applying for euthanasia should be able to make their own decisions without external pressure. If you apply, you will be reviewed by two doctors.

 

After passing the House of Representatives in November last year, the bill was revised to the Senate. The Senate amendment is expected to take effect within 18 months if it is approved by the State House of Representatives.

 

NSW is the last of six Australian states to legalize euthanasia. Victoria passed the euthanasia bill for the first time in 2017 and has been in effect since 2019. Later in the same year, other states, starting with Western Australia, passed a series of laws legalizing euthanasia.

 

However, except for Victoria and Western Australia, the passed legislation has not yet been implemented.

 

According to local polls, 74% of NSW residents believe that terminally ill patients living in elderly care facilities should not be prevented from accessing voluntary euth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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