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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리스트 푸틴을 막아라"… 세계 각국, 러시아 규탄 시위!

도쿄·런던 등 세계 곳곳 시위… 에펠탑·런던아이 등 명소들 우크라 국기색 점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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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미 기자
기사입력 2022-02-27

[브레이크뉴스 호주= 윤보미 기자]

26(현지시간) 대만 타이베이의 모스크바-타이베이 조정위원회 대표부 앞에서 대만 거주 우크라이나인들과 그의 지지자들이 우크라이나 국민과 연대해 러시아의 침공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26(현지시간) 세계 곳곳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규탄 시위가 벌어졌다.

 

AP통신에 따르면 이날 일본 도쿄, 영국 런던, 대만 등에서 러시아 규탄 시위가 벌어졌다.

 

일본 도쿄의 주요 기차역 앞에서 모여 수백 명의 우크라이나인들이 "전쟁을 멈춰라", "우크라이나 평화" 등을 외쳤다.

 

일부는 '푸틴을 막아라'라고 적힌 피켓을 들었고 우크라이나 국기를 흔드는 시위자도 보였다고 AP통신은 전했다.

 

런던 다우닝가에서도 "푸틴은 살인자", "푸틴은 테러리스트"를 외치며 우크라이나 지지 시위가 벌어졌고 호주와 뉴질랜드에서도 러시아를 규탄하는 시위가 열렸다.

 

CNN에 따르면 미국 뉴욕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영국의 명물 런던아이, 프랑스 파리 에펠탑 등 세계의 명소들이 우크라이나 국기색인 노란색과 파란색으로 점등하며 우크라이나를 지지했다.

대만에선 1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우크라이나를 지지하라", "우크라이나에 영광을" 등을 외치며 시위를 벌였다.

 

대만에 거주하는 49세의 우크라이아인 율리아 콜로로바는 "가족, 친구들이 (우크라이나에서) 지하실에 대피하고 있다""그저 그들이 강하기를 바라고 있다. 머리 위로 미사일을 보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지 상상할 수도 없다"고 비판했다.

 

"Stop the terrorist Putin"... Countries around the world, protests against Russia!

 

Demonstrations around the world, including Tokyo and London... Attractions such as the Eiffel Tower and London Eye are lit up in the color of the Ukra!

 

[Break News Australia = Reporter Yoon Bomi]

On the 26th (local time), Ukrainian residents in Taiwan and their supporters are protesting against the Russian invasion in solidarity with the Ukrainian people in front of the Moscow-Taibei Coordination Committee in Taipei, Taiwan.

 

Protests condemned Russia's invasion of Ukraine took place around the world on the 26th (local time).

 

According to the Associated Press, protests against Russia took place in Tokyo, Japan, London, England, and Taiwan.

 

Hundreds of Ukrainian people gathered in front of major train stations in Tokyo, Japan, shouting "Stop the war" and "Peace Ukraine."

 

Some picked up pickets that read "Stop Putin" and showed protesters waving the Ukrainian flag, according to the Associated Press.

 

In Downing Street, London, protests were held in support of Ukraine shouting "Putin is a murderer" and "Putin is a terrorist," while protests were also held in Australia and New Zealand to condemn Russia.

 

According to CNN, world attractions such as the Empire State Building in New York, the British specialty London Eye, and the Eiffel Tower in Paris, France, supported Ukraine by lighting up yellow and blue, Ukrainian flag colors.

In Taiwan, more than 100 people protested, shouting "Support Ukraine" and "Honor Ukraine."

 

"My family and friends are evacuating to the basement (in Ukraine)," said Yulia Colorova, a 49-year-old Ukrainian living in Taiwan. "I just want them to be strong. "I can't even imagine how scary it is to see a missile overhead," he criticiz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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